要飞向那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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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mall room for me and my friends…

我的space朋友们都过去哪里呢

听到中国的北地方下很多雪了。担心朋友们有没有问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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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天很凉快啊

 这几天过很热了和下每天雨了。不过今天很凉快 所以很开心。忽然想起来了顺德和多人们。。。反正,现在凉快的小风儿是好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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至少还有你

我怕不及 我要抱着                   난 늦을까 두려워, 너를 꼭 안고 있을 거야,
直到感觉你皱纹有了月的痕迹     세월의 흔적이 있는 너의 주름살을 느낄 때까지 줄곧,
直到肯定                          네가 진실했음을 확신할 때까지 줄곧,
直到失去力                                기력을 잃어버릴 때까지 줄곧,
我愿意                               너를 위하여 난 그러고 싶어.
也不能 也要看着                   꼼짝도 하지 않고, 너를 지켜보고 있을거야,
直到感觉你发线有了白雪的痕迹     너의 머리에 흰 눈의 흔적이 있을 때까지 줄곧,
直到视线变得模糊                          시선이 흐려질 때까지 줄곧,
直到不能呼吸                                숨을 쉴 수 없을 때까지 줄곧,
形影不离                             우리가 서로 떨어지지 않도록 

如果全世界我也可以放弃                 만약 전세계일지라도, 난 포기할 수 있지만,
至少 得我去珍惜                어도 아직 네가 있기에, 나를 소중히 여길 가치가 있어.
里 就是生命的奇迹             네가 여기 있다는 건 생명의 기적이야,
全世界我也可以忘记          어쩌면, 난 전세계를 잊어 버릴 수 있지만,
就是不愿意 失去的消息                너의 소식만은 잃어 버리고 싶지 않아.
掌心的痣                                   네 손바닥 가운데 있는 반점이
总记得在那里                             어디에 있는지, 난 모두 기억하고 있어. 

好不容易 身不由己            
우린 쉽지 않았어, 우리 마음대로 되지 않았어,
我怕时间太快 够将你看仔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 너를 자세히 보지 못하게 될까 두려워,
我怕时间太慢 日夜担心失去          시간이 너무 느리게 흘러, 밤낮으로 널 잃을까 걱정하게 될까 봐 두려워
恨不得一夜之 永不分离          하루 밤 만에 백발이 되어, 영원히 헤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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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고,졸리고,배가 불편하다.

아~ 참, 언제 쯤이나 이 여행이 끝나고 돌아 갈 수 있을까?
오늘은 하루 종일을 호텔에서 보내야 했다. 자다가 일어나고, 일어나 컴퓨터와 씨름하다
다시 침대에 뒹굴고.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있다. 내일도 그럴 것이다. 내일이 일요일이니.
배 속이 부글 거린다. 곧 설사라도 할 것처럼. 아~ 언제 쯤 끝나고 고향에 돌아가나???
 
여긴 멕시코다.
몬트레이라 불리는 도시. 난 이곳이 싫다. 먹을 것이 없고, 재미나는 일이 전혀 없다. 한마디로 삭막하다. 이 나라의 땅덩어리가 사막 같아서 그런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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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I am here, Shunde, now~~

4 days ago, I arrived here and stayed in Shunde China Travel Hotel. If you want to call me, you can do it but you should use English. Tel:(0757)22332888 room 621. I will stay here 10 days more. I appreciate that you are concerned about me. Several times, you sent me emails. Thanks.
I hope that you have a good day, every day!
 
Sincerely, 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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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ever I come to Ningbo in China~~

Now, I feel like that Ningbo is my hometown~~ Maybe, I might have visited here Ningbo more than 30 times till now~~ Ningbo foods match me well so whenever I come here, I enjoy them~~ Last night also, I fell deeply into the Ningbo food’s good tastes with BAIJU "Yili laotian".
 
내가 맨처음 이곳을 방문했을때, 참으로 난 이곳이 까마득이 먼 곳인 줄 알았다. 너무나 생소했기에~~ 그때, 난 상하이 푸동공항에 도착하여, 버스로 시내로 들어왔고, 다음 고속버스로 여기로 들어 왔었다. 나 혼자서~~ 당시 우리의 고객이었던 모 회사 직원(중국인)의 안내를 받아서~~ 버스를 4시간 정도 탔으니, 참으로 멀다고 느껴졌었다. 돌아갈 때는 다른 중국인 들이 그러하듯, 기차를 타고 상하이까지 갔다가 다시 버스를 타고 푸동공항으로 가서, 인천행 비행기를 타고 돌아갔었지. 그게 벌써 3년전의 일이니, 아스라히 느껴진다. 여기 닝보는 나에 의해 그렇게 개척되었다. 그 이후로 기차를 타본 일이 없다. 그리고 또 그 이후로 닝보에 오기 위해 고속버스를 타 본 일이 없다. 모두 추억이 되었지.
 
As I think, prices here is cheaper than Shunde~~ Today, outside of window is foggy and seems to be cold. Yesterday, when I reached here, I felt very cold even if Shunde was hot.
 
朋友们,你们知道宁波在哪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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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想休息。

朋友们, 我想休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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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신나는 일 좀 없을까? (没有一个高兴的事吗?)

요즘에 산다는게 너무 따분하다~ 즐거워 보려고 노력해 보지만, 도대체가 즐거운 일이 없으니~ 억지로 즐거울 순 없다~ 뭘 해야 재미있을까? 사람들과 기분좋은 대화를 나누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데~ 난 이렇다 할 친구도 없다~ 아~~ 이~~~ 왜 이럴까???
 
엊그제 sky도 요즘 일기 쓰기가 귀찮아 졌다 했다~ 둘이서 동일한 병을 앓고 있는 것일까?? 우리 space친구들에게서도 한계를 느낀다~~ 뭔가를 감추고 보여 주지 않는다~ 거리는 거기에서 부터 생기고 난 외로움을 느낀다~ 무엇이 두려운 것일까???
 
또하나, 내 space친구들은 거의 다 중국 친구들이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중국어를 이해하지 못함으로써 생기는 거다~ 나의 의사를 소상하게 표현할 수 없다~ 친구들이 뭐라 말하는지 알아 듣지 못한다~ 그래도 정은 있는데~~~
 
아~~ 내 친구들과 편하게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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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2월1일자 space)글을 다시 쓰다.

함박 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다.

 
 눈이 유난히 많이 오는 편이다. 일본의 일부 지방은  폭설 피해로 눈코뜰 새 없다. 비닐 하우스의 피해로 채소값이 급등하고 이치고 (딸기), 체리(앵두)와 같은 구다모노(과일) 사치품은 입에 댈 생각도 못할 지경이다.
 
 사람이란 동물은 재주도 있고 유능하고 힘도 있건만, 대자연 앞에서는  무용지물 이다. 중국에 "瑞雪兆丰年" 이란 말이 있다. 쉽게 말해서 "좋은 눈은 풍년을 예상케 한다" 는 말인데 많이 와도 탈이다.
 
 요즘 동료들과 만나서 하는 첫 인사가 "降ってますね”(또 눈이 오네요) "いつ止まるんだろう”(언제 끝일까?)로 됐다. 옛날의 “吃饭了吗?”(식사 하셨어요?)란 인사 말이 생각난다. 배를 굶던 시절 "식사를 했다"는 그 자체가 최고의 자부였기에 인사말도 최고가 "你吃饭了?” 이었던 것 같다.  화장실에서 만났어도 "你吃了吗?" ……ㅎㅎ
이 친구도 참, 화장실에서 뭔 볼일이 있다고 ……
 
  “你吃饭了吗?” 의 발음이 한국어의 욕 "이 씨팔놈아!" 와 유사하기에 이것을 알고 있는 한국 사람들은 중국 사람에게 인사를 하고는 한바탕 웃기도 한다. 그러나 주의하기 바란다. 요즘 한류의 영향으로 많은 중국 사람들이 한국어를 안다. 잘못 웃다가는 코피 터진다.
 
바람 글 (눈을 보면서 연상되었던 것들) 
 
 
뒷 이야기:
2006년2월3일 날씨: 계속 눈 보라
 
 오늘 Stone님의 Spaces를 들렀는데 웬걸 내 글이 올려져 있었다. 그것도 정성들여 고쳐 놓으신 글 이었다. 언어란 정말 묘한 것이다. 쓰면 쓸수록 능숙해 지고 또한 익숙해 지는 법이다.
 
 내가 Blog를 시작한 동기도 중국어가 점점 멀어져 가고 있는 것 같아서 였다. 글을 보면 읽을 수는 있겠는데 쓰라면 못 쓰는 그 답답한 심정 때문이다. 글은 나를 알아 보는데 나는 글을 모르니 언제 부턴가 반 소경이 되어 버린 성 싶다.
 
 한국어는 더욱 엉망이다. 일본에 와서 부터는 한국어 와는 결별된 상태였다. 전에 공을 들여 익혀 놓았던 컴 자판의 한글 시스템을 더듬어 가며 막상 써 보려고 하니 단어, 철자, 토씨, 조사, 뛰어쓰기 등이 길을 막고 있다. 
 
 그러나 Stone님이 정성들여 고쳐 주고 있다. 그것도 공짜로 ……
한국 말에 "공짜라면 소도 잡아먹는다" 는 말이 있다. 차후 Stone님이 "소를 내놔라" 하면 어쩌지?  걱정 이다. ㅋㅋ

 

바람님 글 —- Stone이 교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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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의 추억(春节的追忆)

까마득히 먼 옛날, 설날이 그리도 기다려졌던 시절이 있었다. 설 전날 밤 어머니께선 우리 형부터 차례로 목욕을 시켜 주셨었지. 우린 형제가 많아 모두 목욕시키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우리 어머니. 그때는 전기도 가스도 없었기 때문에, 아궁이에 불을 때서 따뜻한 물을 만들었었고, 흐릿한 호롱 불로 어둠을 밝히며 밤새 아이들 목욕을 시켜 주셨었다.
Very long time ago, when I was a mere child, there was a time to look forward to "Lunar new year’s day". At the previous night, mother gave a bath from elder brother in turn. Because I had many brothers, bathing all brothers took long time. How hard my mother was! Oh~ mother! At that time, we had no electricity and no gas then in order to do it, mother must have made so much warm water by burning firewood and bathed her children all night long under a vague small kerosene lamp.
 
그 당시의 겨울은 왜 그리도 추웠던지! 우리 형제들은 서로 아랫목을 차지하려고 늘 싸우곤 했는데~~그러다 보면, 늘 부모님께 야단 맞았다. 우리 집엔 커다란 방이 한칸 있었는데, 거기서 아버지, 어머니를 제외한 모든 가족이 다 잠을 잤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어떻게 그리 살았을까 싶지만, 당시엔 모두 들 그렇게 살았다. 모두들 너무나 가난했으므로.
At the winter season of that time, how cold it was! My brothers used to fight often to occupy the warm area of the room~~ eventually we were scolded by parents. There was a large hot-floored room in our house and all of family (grand father, grand mother, 1 aunt, 1 sister and 6 brothers)  besides parents took a sleep there. In my recalling that time, it was an unimaginable thing but at that time all of us lived like that because we were so poor.
 
설날에는 새벽에 차례를 지내므로 일찍 일어나야 했다. 겨우 눈을 부비고 일어나, 아버지의 인도에 따라 차례를 지내고, 떡국을 한 그릇 씩 먹고 나면, 우리 어머니는 아침부터 우리 집을 방문하는 손님들 접대하느라 눈꼬 뜰새가 없이 바빠졌다. 우리 집엔 동네에서 가장 연로하신 할아버지가 계셨기 때문이다. 우리들도 이집 저집 새해인사 다니며 음식 대접도 받고 때로는 용돈도 받으니, 이 날은 우리들 세상이라 할 만했다.
 
모두 다 까마득한 옛날 일이다. 먼 추억~~~ 그 때가 좋았다. 우리 어머니~~~ 보고 싶다. 그 곳에 가 보고 싶다.
All of things happened very long time ago. It is old remembrance~~~ But that time was rather good. Oh~mother! I want to see her. I want to go and see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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